가수 로이킴이 근황을 전했다.

로이킴은 23일 인스타그램에 “그라치아 2월호”라고 적고 셀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보 촬영 중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한 로이킴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체크무늬 니트를 입고, 연필이 올려진 독특한 모양의 안경을 썼다.

한편, 로이킴의 연말 콘서트 ‘로큐멘터리’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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