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영은 아이 셋을 낳고 가사노동 등으로 몸무게가 불었다는 사실을 고백, 별거 이후 혹독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이현영은 오전 6시 트레이너에게 식단 검사를 받은 뒤 아침 식사를 했으며 필라테스, 에어로빅 등을 하며 다이어트에 의지를 불태웠다.
그 결과 이현영은 7kg 감량, 첫 녹화 때와는 많이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E채널 ‘별거가 별거냐 시즌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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