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옆구리 뻥 뚫린 패션 ‘뽀얀 속살을 과감하게..’ 입력 :2017-11-14 22:26:22 수정 :2017-11-14 22:28:09 배우 설리가 핑크빛 미모를 뽐냈다. 14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레이어57에서 ‘로에베(LOEWE) 2018 S/S 여성 컬렉션 프리뷰 디자이너 방한 기념 파티’가 열렸다.설리는 단발 헤어스타일에 핑크 롱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드레스의 왼쪽 허리 라인이 과감히 뻥 뚫려있어 아찔한 섹시미를 더했다. 이날 기념 파티에는 설리를 비롯해 고소영, 정우성, 남주혁, 김나영, 아이린, 한혜진, 이호정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