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 장현승이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5일 장현승(29)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본인에게 확인 결과 신수지와 교제 중”이라며 “교제한 지는 4개월 정도 됐으며 볼링 등을 통해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신수지(27) 소속사 야마 측 또한 “장현승과 연인 사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비스트 출신 장현승과 리듬체조 전 국가대표 출신 프로볼러 신수지가 열애 중이다. 측근에 따르면 장현승과 신수지는 볼링을 치면서 알게 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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