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클라라가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방송인 클라라(34·이성민)가 자신의 SNS를 통해 복싱하는 모습을 공개, 선명한 복근을 자랑했다.

클라라는 이날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oxing #healthylifestyle #strength”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복싱 글러브를 낀 채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빨간색 탑을 입은 클라라는 선명한 복근과 군살 없는 몸매를 훤히 드러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해 중·미 합작 영화 ‘제이드 펜던트’에 출연, 할리우드에 진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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