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노홍철이 스위스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방송인 노홍철(40)이 자신의 SNS에 스위스 여행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노홍철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ㅡ 위 thㅡ(스위스)아~ 좋아! 또 좋아! 계속 좋아! 아~ 스위스! 또 스위스! 계속 스위스! 참... 책 같네. 20대 때 다르고 30대 때 다르고 40대 때 또 다른 스위스!!! 속독도 정독도 재밌는 스위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추억철철 #아이디어팡팡 #2018년은 더 재밌겠구나아 #마흔여행 #스위스와사랑에빠지다 #스위스프렌즈 #잘했군잘했어잘했군잘했군잘했어 #쉬기 좋은#생각하기 좋은#흥분하기 좋은#감동하기 좋은#추천하기 좋은#thㅡ 위 thㅡ#16번째 스위스 여행#재미없게사는건죄 #하고싶은거하세요 #꼭이요”라고 덧붙였다.

노홍철이 공개한 사진에는 스위스를 여행 중인 노홍철의 모습들이 담겼다.

한편 노홍철은 지난해 12월 22일 1년 7개월 동안 DJ로 활약한 MBC 라디오 FM4U ‘굿모닝FM’에서 하차했다.

사진=노홍철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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