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가 태양, 민효린 결혼식 애프터 파티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됐다.
3일 오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호텔에서는 태양, 민효린 결혼식 애프터 파티가 열렸다.

이날 이지아는 흰색 블라우스에 검은색 외투를 입고 등장했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이지아는 변함 없는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태양과 민효린은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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