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배우 박서준이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배우 박서준
배우 박서준
14일 배우 박서준(31·박용규)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깜찍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박서준 소속사 콘텐츠와이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화이트데이 박서준이 빠지면 안 되죠~올해도 역시!”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사탕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서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사탕만큼이나 달달한 박서준의 미소가 눈에 띄었다.

소속사 측은 “팬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한 박서준표 달달한 사탕. 모두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박서준은 tvN 예능 ‘윤식당2’에 출연, 똑 부러지는 아르바이트 생으로 활약하고 있다. 또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출연을 확정, 안방극장 복귀를 알렸다.

사진=콘텐츠와이 공식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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