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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사과 ‘전지적참견시점’ 논란에 “차에서만 촬영해 오버했다”

입력 : 2018-04-16 19:52 | 수정 : 2018-04-16 19:53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가수 홍진영이 ‘전지적참견시점’에서 불거진 안전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홍진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젯밤 ‘전지적 참견 시점’을 불편하게 시청하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차 안에서만 촬영을 하다 보니 좀 더 오버하고 더 과하게 했던 것 같다. 앞으로 노력하는 홍진영이 되겠습니다”라고 공식 사과문을 올렸다.


앞서 홍진영은 1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매니저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지방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뜨거운 컵라면을 먹는가 하면, 블루투스 무선 마이크를 꺼내 앞자리에 탄 매니저에게 노래와 안무를 요구하는 등 운전자가 운전에 집중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 일부 시청자의 지적을 받았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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