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배우 손예진-정해인이 백상예술대상을 찾는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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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배우 손예진과 정해인이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참석을 공식 확정했다.

손예진은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통해 해당 시상식 최우수연기상 후보에 올라 있다.

앞서 손예진은 지난해 영화 ‘덕혜옹주’로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손예진은 이번 시상식에서 시상자로도 나선다.

반면 정해인은 백상예술대상에 처음으로 참석한다.

정해인은 앞서 진행된 백상예술대상 TV‧영화 남자 배우부문 인기투표에서 1위를 차지, 인기상 후보에 올랐다.

한편 두 사람이 참석하는 백상예술대상은 오는 5월 3일 오후 9시30분 서울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다. 시상식은 JTBC에서 생중계로 방송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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