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지우가 결혼 발표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등장했다.
10일 오후 서울 골든듀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국내 파인주얼리 브랜드 골든듀 포토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최지우는 보라색 수트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환하게 웃으며 포토월에 등장한 최지우는 돋보이는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달 29일 서울 모처에서 1년 간 교제한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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