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연행되는 자신의 과거 사진을 공개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10일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가 이 사진보고 장문복 같다고 한 것 아직도 생각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서희가 수갑이 채워진 채 연행되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이 화제가 되자, 한서희는 “아싸 대한민국 1등 관종했다 꺄륵”이라는 글과 해당 사진이 기사회된 화면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하지만 이후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한편, 한서희는 빅뱅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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