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현의 공항 패션이 화제다.

29일 오후 배우 김소현은 팬미팅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날 김소현은 레드 컬러의 미니 드레스와 화이트 스니커트 패션으로 공항에 등장했다.

김소현은 환한 미소로 귀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한편, 김소현은 지난 3월 종영한 KBS 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에서 주연 ‘송그림’ 역으로 활약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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