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성록이 아내,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신성록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신성록과 아내,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신성록 아내는 백옥같은 피부와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딸의 깜직한 모습도 ‘엄마 미소’를 유발한다.

신성록은 지난 2016년 6월, 지인의 소개로 만난 일반인 여자친구와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그해 11월 득녀했다.

드라마와 뮤지컬을 종횡무진 활약 중인 신성록은 현재 뮤지컬 ‘용의자 X의 헌신’에서 관객을 만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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