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포토] ‘아일 비 백!’… 내한한 터미네이터와 사라 코너 입력 :2019-10-21 10:56:23 수정 :2019-10-21 11:24:51 1/ 16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기자간담회에서 아널드 슈워제네거(왼쪽)와 린다 해밀턴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심판의 날 그 후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져’ 그레이스와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의 새로운 운명의 격돌을 그린 블록버스터 영화다. 2019.10.21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