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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파로 해외영화제 줄줄이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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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영화제들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여파로 줄줄이 일정을 연기하고 있다.

당초 올 4월 24일~5월 2일 열릴 예정이던 제22회 이탈리아 우디네 극동영화제는 개최 일정을 6월 26일∼7월 4일로 연기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이탈리아 북동부의 소도시 우디네에서 열리는 이 영화제는 1999년 창립, 아시아 영화를 소개하는 유럽 최대 규모 영화제다. 지난해에는 ‘극한직업’ 등 23편의 한국 영화가 상영됐고, 배우 전도연이 이 영화제가 주는 ‘골든 멀버리 평생공로상’을 받는 등 한국 영화와 인연이 깊다.

다음 달 24일부터 열릴 예정이던 제44회 홍콩국제영화제도 여름으로 연기돼 중국 내 다른 영화제들도 코로나19 영향을 받을지 주목된다. 4월 15일에는 제10회 베이징 국제영화제가 개막하며, 6월에는 상하이국제영화제가 열린다. 이들 영화제의 연기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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