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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부친상…첫 감독 데뷔작 ‘보호자’ 촬영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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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정우성. 서울신문 DB
배우 정우성의 부친이 5일 오전 별세했다.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정우성의 부친은 고령에 노환으로 사망했으며, 정우성과 유가족들은 슬픔 속에서 장례를 준비하고 있다.

정우성은 직접 연출을 맡은 영화 촬영을 마친 후 부친의 별세 소식을 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우성은 지난 1994년 영화 ‘구미호’로 데뷔해 ‘비트’ ‘태양은 없다’ 등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청춘스타로 사랑받았다.

영화 감독으로도 활동영역을 넓혀 첫 장편 연출작 ‘보호자’를 준비 중이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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