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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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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경기도 파주에서 ‘2020 피트니스스타 아마추어리그’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당초 3월에 열릴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미뤄져 이번에 개최하게 됐다.

피트니스스타는 지난해 모노키니 부문을 신설해 열띤 호응을 얻었다. 모노키니가 주는 심플한 섹시함이 주목을 받았다. 이날도 여러 ‘끼’로 무장한 후보들이 다양한 소품을 사용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경연 끝에 진유정이 1위 및 그랑프리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그밖에 장다현(6위), 함혜경(5위), 김지혜(4위), 곽정인(3위), 염성인(2위)이 포디움에 올랐다.

한편 이날 대회에는 전통의 피지크, 보딜빌딩, 애슬래틱, 모노키니, 비키니 부문 외에 각 부위별 최고를 가리는 ‘이신삼왕’코너가 신설돼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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