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사진=뉴스1
옥택연. 사진=뉴스1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이 열애를 인정했다.

지난 23일 한 매체는 옥택연이 미모의 비연예인과 열애 중이며, 최근 강원도 평창에 있는 한 목장을 찾아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옥택연 소속사 피프티원케이(51k) 측은 “옥택연이 현재 비연예인 여성과 열애 중인 것이 맞다”면서 “자세한 내용은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옥택연은 내년 개봉 영화 ‘한산:용의 출현’ 촬영 차 부산에 머물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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