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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지환(33)과 장희진(27)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장희진
강지환


 

여성조선 5월호는 “두 사람이 지난 2008년 영화 ‘영화는 영화다’ 촬영 당시 처음 만나 가까운 사이로 발전해 1년째 만남을 가져오고 있다”며 “최근 강남의 압구정동으로 이사한 강지환의 집에서 주로 데이트를 했으며.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아파트 주민에게 자주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 같은 보도에 대해 강지환의 소속사 측은 30일 “사실무근이다. 또한. 강지환은 압구정동으로 이사를 한 적이 없다”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남혜연기자 whice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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