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 ‘이것’ 석 달 끊었더니…“두통·역류성 식도염 사라져, 삶의 질 최고”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가 아메리카노를 끊은 후 두통이 사라졌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오늘의 주우재’에는 ‘주우재의 퇴근 후 먹는 섹시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주우재는 만두와 쫄면을 먹으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우선 주우재는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스킵과 로퍼’와 디즈니플러스 ‘더 페이블’ 등 자신이 최근 재미있게 본 콘텐츠에 관해 소개했다.
이어 주우재는 아메리카노를 석 달째 안 먹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벌써 2~3달 정도 된 것 같다. 이제 3월이니까 3달 된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