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닉 댄스 비트를 기반으로 한 미디엄템포곡을 발표하면서 가비엔제이는 그동안 고수해온 차분한 이미지 대신 강렬하고 섹시한 모습으로 탈바꿈을 시도했다. 재킷 촬영은 비. 아이비. 대만 스타 채의림 등과 작업했던 포토그래퍼 이재윤이 맡았다.
김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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