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최희 아나운서는 친환경 콘셉트로 꾸며진 스튜디오에서 직접 꽃을 심고 물을 주며 미소를 짓고 있다. 봄 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노란색 원피스를 입은 최 아나운서의 싱그럽고 풋풋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 아나운서는 “꽃과 어우러진 스튜디오에서 시청자들과 함께 봄의 기운을 나누고 싶다”며 “앞으로 시즌 별로 다양한 꽃을 심으며 현장의 풀내음까지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러브베이스볼’은 전반기, 올스타전, 후반기 등 계절 변화에 따라 다양한 친환경 콘셉트의 스튜디오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츠서울닷컴 고민경 기자 doit0204@media.sportsseoul.com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 교류 제휴매체인 스포츠서울닷컴의 기사입니다. 이 기사에 관한 모든 법적인 권한과 책임은 스포츠서울닷컴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