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최고다 이순신’ 측은 최근 녹화장에서 아이유가 정체모를 여고생들에게 달걀 세례를 맞는다고 밝혔다. 사진 속 아이유는 레스토랑을 찾아온 여고생에게 멱살을 잡히고 날달걀을 맞는 수모를 겪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는 “이날 아이유는 날달걀을 몇 번씩 맞아 눈이 부었는데도 멈추지 않고 연기하는 열정을 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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