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 타히티는 각각 장미꽃을 든 채 화사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특히, 지수와 미소는 수수한 민낯이 돋보이는 셀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장미꽃보다 아름답다”, “민재와 진이의 장미 셀카도 보고 싶다”, “날이 갈수록 예뻐지는 것 같다”, “장미 여신 탄생”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타히티는 6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스포츠서울닷컴 원세나 기자 wsena@media.sportsseoul.com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 교류 제휴매체인 스포츠서울닷컴의 기사입니다. 이 기사에 관한 모든 법적인 권한과 책임은 스포츠서울닷컴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