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걸그룹 타히티(TAHITI)가 로즈데이를 맞아 ‘장미꽃 셀카’를 공개했다.

걸그룹 타히티(지수, 아리, 정빈, 미소-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가 로즈데이를 기념해 장미꽃을 들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br>드림스타엔터테인먼트 제공
타히티는 14일 공식 트위터에 “오늘이 로즈데이라고 합니다 흐흐>_< 매니저 오빠에게 졸라서 선물 받은 장미! 인증샷 어때요? 예뿌죠 우히히히 신난다~ 오늘은 장미꽃처럼 화사하고! 신나는! 일들로 가득한 하루 보내세용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타히티는 각각 장미꽃을 든 채 화사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특히, 지수와 미소는 수수한 민낯이 돋보이는 셀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장미꽃보다 아름답다”, “민재와 진이의 장미 셀카도 보고 싶다”, “날이 갈수록 예뻐지는 것 같다”, “장미 여신 탄생”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타히티는 6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스포츠서울닷컴 원세나 기자 wsena@media.sportsseoul.com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 교류 제휴매체인 스포츠서울닷컴의 기사입니다. 이 기사에 관한 모든 법적인 권한과 책임은 스포츠서울닷컴에 있습니다.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