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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랑 아나운서가 람보르기니 차량 구매 인증샷을 찍어 화제다. SNS 캡처
강아랑 아나운서가 람보르기니 차량 구매 인증샷을 찍어 화제다. SNS 캡처
강아랑 아나운서가 람보르기니 차량 구매 인증샷을 찍어 화제다.

31일 강아랑 KBS 기상캐스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세 번째 차량 계약. 이제 운전은 내가 직접”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아랑이 계약한 자동차 계약서가 담겨 있다. 슈퍼카로 유명한 외제차 람보르기니를 구매한 것으로 보인다. 이 브랜드 차량의 가격은 최소 2억 6000만원 이상이다.

한편 강아랑은 지난 2013년 기상청 기상캐스터 일을 시작해 현재 KBS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이다.

지난달 건강 문제로 잠시 방송을 휴식한다고 하자 일각에서 투병설이 불거졌으나 이와 관련해 강아랑은 “투병이라고 할 정도의 심각한 건강 상태는 아니”라며 “잠시 입원한 뒤 잘 회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강아랑은 최근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0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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