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송소희, 한복 벗으니 이런 느낌…페스티벌 포착 입력 :2022-06-26 17:56:17 수정 :2022-06-26 17:56:17 국악인 송소희가 페스티벌을 즐겼다. SNS 캡처 국악인 송소희가 페스티벌을 즐겼다.송소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달 후에 사진 올리는 맛이 있다고. 이유 없이 아침에 사진 올리는 맛이 있다. 안녕 굿모닝”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송소희는 초록색 민소매를 입고 페스티벌을 즐기고 있다. 한복을 입었을 때와 또 다른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한편 송소희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했다. 김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