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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3’ 출연자 전다빈이 악플의 고통을 요가로 이겨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SNS 캡처
‘돌싱글즈3’ 출연자 전다빈이 악플의 고통을 요가로 이겨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SNS 캡처
“악플에 지쳐 울었다”‘돌싱글즈3’ 출연자 전다빈이 악플의 고통을 요가로 이겨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전다빈은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악플을 견뎌내는데 가장 큰 도움을 준 월요가”라고 요가 중인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전다빈은 운동을 위한 레깅스를 갖춰 입고 요가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놀라운 유연성과 온 몸을 장식한 화려한 문신이 눈길을 끈다.

전다빈은 “악플에 지친 나와 같이 울어주고 아로마 오일 건네주셨던 우리 선생님”이라며 “말라깽이가 될 수 없는 뚱유전자 보유자지만 밸러스만은 맞춰낸다”라고 요가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한편 전다빈은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프리랜서 모델로, 현재 필라테스 강사로도 일하고 있다.

‘돌싱글즈3’에서는 한정민, 유현철에게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으나 아쉽게 최종 커플로는 성사되지 못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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