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은 13일 인스타그램에 “추석 연휴는 건강히 잘 보내셨나요? 화창했던 지난 8월을 추억하며…”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김하늘은 놀이공원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모자를 푹 눌러쓰고 검정색 민소매 차림인 김하늘은 고개를 살짝 치켜든 채 카메라를 향해 눈빛을 빛내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김하늘의 투명한 피부와 우월한 청순 미모가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김하늘은 2016년 1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8년 득녀했다.
김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