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쿤스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푹 자고 개운한 모습으로 다녀온 팝업 스토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코드 쿤스트가 한 패션 브랜드의 팝업 스토어를 찾은 모습이 담겨 있다.
하지만 코드 쿤스트의 글과 달리 한 지인은 “형 좀 더 주무셔야 할 것처럼 나왔다”고 댓글을 남겼다.
네티즌들 역시 “이 남자에게 개운하다는 의미는 무엇일까”등 재치있는 반응을 보였다.
결국 코드 쿤스트는 “개운함 논란 발생 중이네”라며 자신이 자처한 논란을 인정해 큰 웃음을 안겼다.
한편 코드 쿤스트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활약 중이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