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담비는 외출을 앞두고 집 현관 거울 앞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따뜻하게 옷을 차려 입은 손담비는 거울 앞에서 휴대폰을 들고 셀카를 찍고 있다. 손담비가 사진을 찍는 순간 남편 이규혁이 나오다가 함께 찍혔다.
손담비는 “오빠, 저리 좀가”라는 멘트와 웃는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뉴스24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