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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이 수영복 몸매를 공개했다.

장영란은 지난 24일 “제 피드에서 아마 절대 볼 수 없었던 사진. 수영복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날 장영란은 검정 모노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군살 없는 날씬한 몸매와 파격 S라인이 눈길을 끈다.

장영란은 “수영장 전세 낸 기념으로. 선선한 날씨 때문에 사람이 없었네요. 사실 나이 들면 용감해진다던데 맞네요. 내생에 첫 수영복 사진. 올해 첫 수영장. 물 만난 물고기 둘”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남편 한창은 “바람 피우지 마”라며 달달한 반응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한편, 한창과 장영란은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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