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은 10일 소셜미디어(SNS)에 “경사 중에 경사가 생겼어요. 글쎄 제가 드디어 제 오랜 꿈인 패션 화보를 찍었어요. 꿈이야 생시야. 장영란 이미지를 싹 벗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너무 행복한 촬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진실한 꿈은 꼭 이루어진다.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글과 함께 감격스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에 박슬기는 “아니 진짜 언니 아닌 줄 알았어요. 우와! 진짜 언니를 보며 꿈을 키운다”고, 신지는 “멋져 울 언니”라고 감탄했다.
한편, 장영란은 현재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으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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