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 음악청년 와프 사망설 사실 아냐”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의 글로벌 특집과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을 통해 얼굴을 알린 코트디부아르 청년 와프의 사망설이 사실이 아니라는 보도가 나왔다.
스타뉴스는 14일 와프가 속했던 코트디부아르 민속공연단 아닌카 단장 율과의 통화를 통해 ”와프는 현재 살아있으며, 이탈리아 로마에 체류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스타뉴스는 율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와프는 분명히 죽지 않았다. 또한 로마에 체류하고 있다. 그는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후 한 매체는 와프가 전쟁 중 부상을 당했고, 이후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