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시카는 ‘얼음공주’라는 자신의 별명에 대해 쿨한 반응을 보였다. 이유인 즉, “내 별명이 ‘얼음공주’다. 마음에 쏙 든다”고 밝혔다.
제시카는 또 “이렇게 생긴 걸 어떻게 하냐. 생긴 대로 살려고 한다”면서 “그리고 이 별명은 모두가 쉽게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고 웃었다. 제시카는 크리스탈의 별명으로는 ‘구리스탈’을 추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