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br>연합뉴스 김종민.<br>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12/25/SSI_20161225185705_V.jpg)
김종민은 “제가 대상 후보에 올라온다는 게 너무나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다”면서 “(유)재석이 형이 예능에 입문시켜주고 (강)호동이 형이 끌어주고 마지막에는 (차)태현이 형이 이 자리로 밀어 올려주신 것 같아서 형님들한테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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