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 군의 100일 기념 사진을 공개했다.
15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연담. 백일촬영”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아들 담호의 100일을 맞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이필모♥서수연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아들 담호 군과 함께 화이트톤 계열의 의상을 맞춰 입었다. 행복해보이는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2월 결혼해 8월 득남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