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출신 모델 로라 크레마시(Laura Cremaschi)가 엉덩이가 다 드러나는 비키니 끈 팬티 차림으로 남자친구 안드레아 페론(Andrea Perone)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한 해변을 거닐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로라 크레마시는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파란색 이탈리아 축구 유니폼을 입고 하의는 하얀 끈으로 된 비키니 차림으로,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엉덩이를 과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로라 크레마시는 현재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며, 이전에도 마이애미 해변에서 남자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갖는 모습이 자주 포착된 바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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