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포토] 미란다 커, 평범, 세련, 심플한 차림으로 집 나서며 “이게 외출 패션의 진수다.” 입력 :2014-07-23 00:00:00 수정 :2023-11-27 09:25:30 외출하는 미란다 커 21일(현지시간) 뉴욕 아파트에서 나오는 미란다 커, 유명 청바지 브랜드 데님(Denim), 헤르메스 백을 들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아파트를 나서는 미란다 커 17일(현지시간) 아파트를 나서는 미란다 커. 투 나잇 쇼’에 출연하기 위해 나서는 중이었다. 세계적인 유명인의 일거수 일투족, 패션 등은 많은 이들의 관심이다. 톱모델 미란다 커(31)도 마찬가지다.뉴욕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나오던 미란다 커는 최근 잇따라 팬들과 파파라치들의 카메라에 잡혔다. 매번 바뀌는 미란다 커의 평범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은 보는 이로 하여금 즐거움을 주는 것은 사실이다.연예팀 seoule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