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돌아온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파격적인 무대 의상을 선보였다.

사진출처=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16일(현지시간)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콘서트 현장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브리트니는 이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한 공연장에서 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이날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검은색 비키니 위에 전신 시스루를 입고 몸매를 훤히 드러낸 채 자신의 히트곡을 열창해 큰 주목을 받았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해 12월 정규 8집앨범 ‘브리트니 진(Britney Jean)’을 발매, 2년여 만에 컴백했다. 이후 여러 콘서트 무대에 오르고 각종 행사에 참석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