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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 노키아 극장에서 ‘2014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가 열리던 24일(현지시간) 프랑스 출신 일렉트로닉 가수 나디아 볼리아노바(28)가 황당한 노출사고를 겪고 말았다. 시상식 애프터파티 후 만취 상태의 볼리아노바가 길 한복판에서 그만 넘어지고 만 것. 특히 온몸이 훤히 보이는 노출이 심한 드레스 차림의 그는 일어나는 과정에서 신체 일부와 속옷 등을 보이는 등 과감한 노출을 감행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미국 로스앤젤레스 노키아 극장에서 ‘2014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가 열리던 24일(현지시간) 프랑스 출신 일렉트로닉 가수 나디아 볼리아노바(28)가 황당한 노출사고를 겪고 말았다. 시상식 애프터파티 후 만취 상태의 볼리아노바가 길 한복판에서 그만 넘어지고 만 것. 특히 온몸이 훤히 보이는 노출이 심한 드레스 차림의 그는 일어나는 과정에서 신체 일부와 속옷 등을 보이는 등 과감한 노출을 감행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미국 로스앤젤레스 노키아 극장에서 ‘2014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가 열리던 24일(현지시간) 프랑스 출신 일렉트로닉 가수 나디아 볼리아노바(28)가 황당한 노출사고를 겪고 말았다. 시상식 애프터파티 후 만취 상태의 볼리아노바가 길 한복판에서 그만 넘어지고 만 것. 특히 온몸이 훤히 보이는 노출이 심한 드레스 차림의 그는 일어나는 과정에서 신체 일부와 속옷 등을 보이는 등 과감한 노출을 감행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미국 로스앤젤레스 노키아 극장에서 ‘2014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가 열리던 24일(현지시간) 프랑스 출신 일렉트로닉 가수 나디아 볼리아노바(28)가 황당한 노출사고를 겪고 말았다. 시상식 애프터파티 후 만취 상태의 볼리아노바가 길 한복판에서 그만 넘어지고 만 것. 특히 온몸이 훤히 보이는 노출이 심한 드레스 차림의 그녀는 일어나는 과정에서 신체 일부와 속옷 등을 보이는 등 과감한 노출을 감행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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