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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본보니에르 클럽에서 DJ를 할 예정이었던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33)이 포착됐다. 자신의 전용 리무진에서 내린 패리스 힐튼은 가슴이 깊게 파인 그레이 계열 미니 원피스에 퍼베스트를 입고 파파라치들을 향해 여유롭게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특히 이전 비키니 차림에서는 볼 수 없었던 힐튼의 풍만한 가슴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br>사진=TOPIC/SPLASH NEWS(www.topicimages.com)
1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본보니에르 클럽에서 DJ를 할 예정이었던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33)이 포착됐다. 자신의 전용 리무진에서 내린 패리스 힐튼은 가슴이 깊게 파인 그레이 계열 미니 원피스에 퍼베스트를 입고 파파라치들을 향해 여유롭게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특히 이전 비키니 차림에서는 볼 수 없었던 힐튼의 풍만한 가슴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TOPIC/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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