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친구들과 새해 첫 날을 맞은 팝스타 리한나가 일몰을 보기 위해 세인트 발스 섬의 한 해변을 찾았다. 리한나는 검정색 가운을 입고 있었지만 브라운 비키니의 볼륨감은 단연 눈에 띄었다. 특히 탄탄한 복근과 풍만한 가슴, 그 밑으로 보이는 화려한 문신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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