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포토] 교황과 여배우의 만남 “영화 기대되네요..” 입력 :2015-01-09 11:29:44 수정 :2015-01-09 11:29:44 프란치스코 교황이 8일(현지시간) 바티칸에서 여배우 앤젤리나 졸리를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교황은 이날 제2차 세계대전을 소재로 만들어진 영화 ‘언브로큰’의 바티칸 시사회에 앞서 이 영화를 감독한 졸리를 만났지만 바쁜 일정 때문에 시사회에 참석하지는 않았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