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만한 몸매가 드러나는 흰색 짧은 원피스를 입고 다리를 벌리며 하차하다가 팬티를 노출하고 만 것. 평소 노출 사고와 관련한 구설수에 자주 오르내리는 나디아는 대수롭지 않다는 듯 잠시 팬티를 손으로 가렸다가 유유히 클럽 안으로 걸어 들어갔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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