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파라과이 이타푸아주의 주도 엔까르나시온에서 펼쳐진 삼바드롬(Sambadrome) 퍼레이드 축제에 참가한 무희의 의상이 화려하기 짝이 없다. 엔까르나시온 축제는 파라과이에서 가장 유명하고 오래된 축제다.
AP신화사/뉴시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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