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미국 방송인이자, 작가, 음악가, 에로배우, 스트리퍼를 겸하고 있는 페라 아브라함(24)이 미국 뉴저지의 한 스트립 클럽에서 자신이 표지모델로 선 잡지를 들고 홍보를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속 페라 아브라함은 금색의 홀터넥 미니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잡지를 들고 있다. 특히 매우 짧은 치마 밑으로 페라의 팬티가 보여 보는 이들을 더욱 아찔하게 만들었다.
한편, 페라 아브라함은 자신의 성관계 동영상을 포르노 회사에 팔기도 하고 자신을 닮은 ‘섹스 토이’를 만들어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사진 = 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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