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월 6일 태국의 한 해변에서 휴가를 보내던 조지아 쿠수루의 사진을 공개했다.
남자친구 타미 말렛과 함께 해변을 찾은 조지아 쿠수루는 주위의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은 채 화끈한 애정 표현으로 이목을 끌었다. 남자친구는 가슴이 깊이 파인 수영복을 입은 조지아를 뒤에서 껴안거나 들었다 놓는 등 진한 스킨십을 즐겼다.
또한 둘은 해변에서 공개적으로 키스를 나누기도 했다.
그럴 때마다 조지아의 풍만한 가슴 볼륨감이 파도처럼 함께 ‘출렁’거리며 섹시함을 고조시켰다.
한편 조지아 쿠수루는 영국 리얼리티 TV쇼 ‘TOWIE’에 출연해 유명세를 탔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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