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여성 란제리 브랜드인 빅토리아 시크릿의 메인 모델 칼리 크로스(22)가 최근 공부를 위해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활동을 접을 것으로 알려졌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전문매체인 스플래시닷컴에 따르면 2013년부터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동한 칼리 크로스가 뉴욕대학(NYU)의 캘러틴 스쿨로 돌아갈 것으로 전해졌다.
183cm인 칼리 크로스는 발렌티노, 캘빈 클라인, 끌로에, 알렉산더 맥퀸 등의 모델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앞으로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서 칼리 크로스를 못 보는 것인가...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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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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