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화보] ‘아이가 그린 것처럼’ 순수한 돌체&가바나 패션쇼… 비비드한 컬러감 ‘눈길’ 입력 :2015-03-02 09:51:57 수정 :2015-03-02 09:51:57 1/ 6 2015/16 F/W 밀라노 여성복 패션위크 5일차인 1일(현지시간) 한 모델이 명품 브랜드 돌체&가바나의 비비드한 색채와 무늬가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런웨이를 걷고 있다.사진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